Tube Amp 만들기/나와 오디오
DIY 오디오는?
bomnae
2005. 10. 7. 14:08
대~한 민국의 생활에 자리를 잡은 인터넷이 오디오 만들기에도 접목이 되어 이제는 얼마든지 이론과 실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시간 날적마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오디오 사이트를 뒤적거리는 기회도 늘어나게 되었다. 어느새 “DIY 오디오” 하기에 좋은 시절로 바뀐 것이다.
국내외 오디오 관련 사이트를 보면 프로 이상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아예 실물 그림까지 보여주면서 제작 요령을 알려주고 있고, Trouble shooting 지도까지도 해 주고 있으니 DIY 오디오 분야만 본다면 인터넷이 만병통치를 해 주는 세상이 되고있다.
자작인들의 동호회 활동도 전보다는 훨씬 활성화 되어 국내에도 많이있고, 공동구매도 이루어지고 있어 발품을 덜 팔아도 쉽게 DIY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관심만 있으면 쉽게 뛰어들어 내가 만든 소리기계를 즐길 수 있다. 부품도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편한 세상은 되었지만, 여기저기 귀동냥해가면서 조금씩 지식을 늘려가며 시행착오를 거쳐 힘겹게 소리를 만들어가는 뒷맛은 전보다 덜해지게 되었다.
누구나 본인이 만든 오디오가 내는 소리가 최고라고 느끼는 것 같다. 처음 만든 앰프의 소리에 감동(?)하게 되어 오디오에 빠져든 사람이 많다. 하지만 처음엔 그렇게 푹 빠졌다가, 모두 정리하고는 기성품으로 돌아서는 매니어도 많은 것 같다. 소리 쫓기에 지치거나, 새로운 취미로 자리 바꿈을 하게 되어서…
본인이 직접 뛰어서 만드는 앰프는 같은 수준의 성능을 내는 기성품으로 사려면 몇 배는 더 투자를 해야 한다. 경제성도 그렇고 더구나 본인이 만든 기계라서 음색도 본인 취향대로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튜닝을 할 수 있으니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니, 나 역시 언제 헤어날지 모른다....
국내외 오디오 관련 사이트를 보면 프로 이상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아예 실물 그림까지 보여주면서 제작 요령을 알려주고 있고, Trouble shooting 지도까지도 해 주고 있으니 DIY 오디오 분야만 본다면 인터넷이 만병통치를 해 주는 세상이 되고있다.
자작인들의 동호회 활동도 전보다는 훨씬 활성화 되어 국내에도 많이있고, 공동구매도 이루어지고 있어 발품을 덜 팔아도 쉽게 DIY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관심만 있으면 쉽게 뛰어들어 내가 만든 소리기계를 즐길 수 있다. 부품도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 편한 세상은 되었지만, 여기저기 귀동냥해가면서 조금씩 지식을 늘려가며 시행착오를 거쳐 힘겹게 소리를 만들어가는 뒷맛은 전보다 덜해지게 되었다.
누구나 본인이 만든 오디오가 내는 소리가 최고라고 느끼는 것 같다. 처음 만든 앰프의 소리에 감동(?)하게 되어 오디오에 빠져든 사람이 많다. 하지만 처음엔 그렇게 푹 빠졌다가, 모두 정리하고는 기성품으로 돌아서는 매니어도 많은 것 같다. 소리 쫓기에 지치거나, 새로운 취미로 자리 바꿈을 하게 되어서…
본인이 직접 뛰어서 만드는 앰프는 같은 수준의 성능을 내는 기성품으로 사려면 몇 배는 더 투자를 해야 한다. 경제성도 그렇고 더구나 본인이 만든 기계라서 음색도 본인 취향대로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튜닝을 할 수 있으니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니, 나 역시 언제 헤어날지 모른다....